여러분의 컴퓨터 운영체제(OS)가 윈도우 XP라면 이제 고이 접어 보내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2014년 4월 8일부로 윈도우 XP에 대한 보안 지원을 중단하기때문입니다.

이말인즉슨, 날로 발전하는 해킹 및 보안 위협에 그대로 노출될 확율이 높아진다는 말입니다. 여러분도 모르게 여러분의 컴퓨터가 좀비컴퓨터가 되어 특정서버를 공격하는 디소스나 각종 사이터 테러에 이용될 확률이 높아지며, 악성코드 감염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진다는 말입니다. 

이제 2001년에 출시된 그야말로 구닥다리 골동품 OS는 기억에 저편으로 보내버려야합니다. 미련없이 말입니다.

그러나 windows XP에서 최근의 윈도우8, 7등으로 바로 업그레이드는 불가합니다. 다시말해서 공식적인 방법으로는 xp -> vista(비스타) -> 윈도우즈 7 -> 윈도우즈 8이로 단계적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야합니다. 하지만, 최신 OS인 윈오두즈 8이나 7 OS 시디가 있다면, 아래에서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현재 컴퓨터의 데이터들 여러분이 생성하신 사진, 각종 설정, 문서화일등을 그대로 백업한후 새로운 OS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지면에서는 컴퓨터 자료 백업 -> 컴퓨터 포멧 -> 새로운 OS 설치 -> 백업 데이터 복원등의 자세한 설명은 다음 기회로 넘기도록 하겠습니다.(지면상, 시간상).


<신 OS로 한번에 갈아타기>
여러분의 현재 사진, 동영상 및 OS환경설정등의 데이터를 그대로 새OS로 넘겨주는 도구를 소개합니다.

PC무버 : MS의 배포하는 도구이며 현재 윈도우XP 사용자만 쓸수 있습니다. 자료는 네트워크에 보관할지, DVD, USB메모리등에 옮길수  있다.


<지원종료되는 '윈도우 XP' 전용 백신 보급>
한국인터넷진흥원, 지원종료되는 '윈도우 XP' 전용 백신 보급한다
www.boho.or.kr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윈도우즈XP에 대한 기술지원을 중단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해킹등 침해하고 예방을 위해 전용백신을 개발 보급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는 임시방편이며, 새OS로 갈아타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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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유출 대형사고가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카드사에 이어 택배사까지, 이제 여러분의 개인정보는 개인정보라고 보기 힘들정보고 널리 만천하에 유용(?)하게 쓰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본적으로 개인을 구별하고 관리하기 위해 생긴 개인식별번호는 그 의도가 다분히 행정관리의 편의와 통치를 위한것이라 찝찜하지만 현재 제도권에서 개선논의가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으니 일말에 기대는 하고 있습니다.

현재 논의되고 있는 단계는 아주 희귀한 특별한 상황이 아닌경우에는 절대 바뀌지 않는 개인식별번호인 주민번호를 분야별로 쪼개로 즉 분야별에 쓰이는 개인식별번호가 다르게 하거나, 아예 미국의 사회보장번호처럼 난수형태로 만들고, 이또한 유출사고등으로 피해가 있을시에는 바꿀수 있는 시스템으로 가자는 방향.

두번째는 기본적을 주민번호같은 정보는 공공기간에서만 사용하고, 일반 민간기업에는 사용을 극히 제한하는 방향으로 하는 방법등을 추진중이라고 합니다.

암튼 대통령이(반말이 아닙니다. 직함자체에 존경의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정보유출기업은 문을 닫게 하시겠다고 하니, 안심이 되겠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현재까지의 주요기업의 개인정보 유출을 정리한 파일이 공유되고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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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악성코드, 안드로이드폰이 가장 취약해

일전에 해킹피해 최대한 줄이는 비밀번호 만들기편에서 잠깐 얘기했지만, 스마트폰 악성코드에 대해 다시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2013년 11월 14일 시만텍에서 모바일 애드웨어와 악성코드 관련 최신 동향을 분석한 '모바일 애드웨어 및 악성코드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는데요, 이에 따르면 구글플레이에서 등록된 무료앱중 위험도가 높은 악성코드가 포함된 애드웨어(Madware)이 비율이 23%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일전에 안드로이드폰에서 출처분명의 앱설치 방지 설정을 해도 구글의 공식 어플 스토어인 구글 플레이에서도 23%의 어플들이 악성코드를 내제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즉, 방지 설정을 해도 23%의 위험의 빠져 있는 셈입니다.

더구나 이 비율은 2010년 2%, 2011년 9%, 2012년 15%, 2013년 25%로 꾸준이 늘고 있고, 악성코드가 포함된 앱이 플레이스토어에 제대로 걸러지지 않은 채로 등록되고 배포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원인으로는 구글이 자동화 도구를 통해 짧으면 2~3시간, 길어도 12시간 안에 앱을 등록시키는 시스템을 채용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악성코드어플(Malware) 트렌드>



위 그래프에서도 확인되지만 2012년 6월과 2013년 6월 사이 약 69% 증가세로 악성코드 어플들이 생겨났다.


< 악성코드 어플 분포 10대 카테고리 >




Top 10 카테고리를 보면 구글플레이 외에 서드파티(즉, 알수 없는 출처)에서의 순위는 게임분야가 압도적으로 많고 그다음이 사진관련 어플들이고, 구글 플레이 쪽의 순위는 게임 보다는 사진관련 어플, 멀티미디어 관련 어플에서 많이 나타났다.

< Malware threats to mobile operations system>




이러한 악성코드의 대두분은 안드로이드 기반 운영체제(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갤럭시 시리즈, LG, 펜텍...등등)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지난 8월 미국 국토안보부와  FBI가 공동으로 조사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스마트폰 악성코드가 발견된 OS 비중은 안드로이드 79%, 노키아의 심비안 19%, 애플의  iOS는 0.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첩장, 각종 관공서 사칭 스미싱 문자에 최근에는 택배문자 스미싱문자(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2114823) 피해사례도 나오고 있는데, 방송 내용에 보면 어디에서도 해당 사기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주로 일어난다는 말이 없습니다만(방송사의 의도적 편집으로밖에 생각되지 않지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하는 뉴스라면(요즘은 대부분 아니지만 ㅡㅡ;), 안드로이드 폰이라는 것을 밝히고 기타 OS 사용자에게 괜한 불안감을 조장해서는 안될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무튼 문자든 어플이든 불법을 저지르는 범죄자들은 꼼꼼하게 일반 사용자들을 유혹하고 범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 해결방법 >

1. 가장 확실한 방법은 보안이 강력한 OS의 기기를 사용하는 것.
물론 기존에 이미 안드로이드 기기를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쉽게 선택할 수는 없는 해결방법이지만 신규로 핸드폰이나 스마트기기를 구입하기를 고려하는 사용자라면 특히 은행어플등 보안이 요구되는 업무를 사용하려는 분들이 더욱 고려대상이 되겠습니다.
<사족, 은행어플사용자중 뱅킹보안카드를 핸드폰으로 찍어서 사진함에 보관하는 것이 지극히 위험합니다.. 스미싱시 유출정보 주요 타겟은, 연락처, 금융정보, 사진등입니다>


2. 알 수 없는 출처의 어플 설피 비활성
구글 플레이스토어외의 다른곳에서 유입된 앱의 설치를 일단 막고, 사용자의 확인을 거치게 되어 1차 방어선이 되겠습니다. 하지만, 위에서도 말했지만 구글 플레이스토어의 23%의 악성코드앱은 막지 못 할 수 있습니다.


3. 이통사 차단앱 및 모바일 백신 이용
SK 텔레콤은 문자메시지 패턴으로 스미싱여부를 판단하고 조기에 탐지하는 '스마트 아이' 'T가드'등이 어플이 있고 KT의 경우 '올레 스미싱 차단'앱으로 악성코드 감염여부, 실시간 경고가 가능하고, LG의 경우 모바일 고객센터앱을 통해 소액결제 차단변경, 피해신고등을 할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외에 안랩, 잉카인터넷, 이스트소프트등 국내 주요 보안업체들의 무료 배포 개인용 백신을 사용합니다.
(참고로 아이폰, 아이패드에는 백신이 따로 필요없습니다.)


3. 습관 바꾸기 & 어플 다이어트
무분별하게 많은 어플을 사용하는 것을 자제하고, 기존의 안쓰던 어플들도 삭제하고, 어플을 설치하기 전에
해당 어플이 인지도가 있고 정말로 확실히 공인된 프로그램인지 구글링(구글검색)통해 다시한번 확인후 설치합니다.
또한 어플 다이어트를 통해 난잡하게 설치되어 리소스를 잡아먹는 어플들을 지움으로써 보다 빠르고 쾌적하게 스마트기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

시만택 보고서 전문
http://www.symantec.com/content/en/us/enterprise/media/security_response/whitepapers/madware_and_malware_analysis.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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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의 컴퓨터는 쓰면 쓸수록 느려지고, 언제가는 시스템이 망가질 수 있습니다. 물론 사용자에 따라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여기에서 지속적인 관리란 올바른 백신 프로그램의 사용(Microsoft Security Essentials,..)과 정기적인 시스템 청소(ccleaner 같은 무료 시스템최적화 프로그램, 등)를 통해 클린하게 사용하고 필요없는 프로그램은 정기적으로 삭제해가면서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오래도록 정상적인 OS인 상태로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사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것인지라, 혹여나 컴퓨터의 이상이 생기면 여지없이 데이터 복구하고, 시스템 새로 설치하고, 각종 프로그램 설치하고하면 2~3시간 후딱 지나갑니다. 생각만 해도 끔직합니다. 만약 최적의 상태로 설치된 상태로 백업이미지를 만들어놓았다면, 시스템에 이상에 생겼을때 해당 이미지로 간단하게 복원할 수 있습니다. 시간은 백업이미지의 크기와 시스템 성능에 따라 다르겠지만, 10여분 내외로 복원이 마무리됩니다.


이전에도 말씀드렸을지 모르겠지만 윈도우는 언제는 불안해 질수 있기 때문에 평소에 관리가 필요합니다. 즉, OS 드라이브 또는 파티션과 여러분이 생성하는 데이터들 사진, 문서, 영상을 분리하여 다른 파티션 또는 드라이브에 저장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후에 시스템(OS)가 설치된 드라이브 또는 파티션만 새로 포맷 후 설치 또는 백업된 이미지로 복원하면 기존의 여러분의 데이터들은 고스란히 보관할 수 있습니다. 예들들면 500GB 짜리 하드디스크 하나를 사용하고 있다면 해당 하드디스크의 파티션을 2개로 나누어서 윈도우OS 가 설치될 C-drive와 D 드라이브로 지정하여 분리합니다. 





이 분리하는 작업은 윈도우 설치하기 전에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이미 윈도우가 설치되어 있는 경우라도 파티션매직 이나, EasyUs partition Master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서 데이터가 있는 상태에서도 파티션을 나눌 수가 있습니다.




그럼 이제 파티션 나뉘어 있고 C에는 윈도우 OS가 설치되어 있고 모든 필요한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는 상태라는 가정하에서 윈도우 백업과 복원 방법을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다시한번 현재의 하드드라이브 상태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특히 볼륨명도 모두 영문으로 지정해 놓는 것이 Tip이라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백원과 복원에 사용할 프로그램이  Ghost라는 프로그램이 영문이라 한글 인식이 안되서 드라이명을 따로 지정해 놓지 않으면 어떤 파티션을 선택하고 복원할지 헛갈리기 때문입니다.




필요한 프로그램: Ghost32 11.0 버젼 이상.


구글링(www.google.com 에서 검색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oxford 사전에 등록되어 있으면, 서방국각에서는 검색이라는 말을 구글링이라고 통칭합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네이놈(naver)에 검색하라는 식입니다.)을 통해 Ghost32 프로그램을 찾아 설치합니다. 찾아보시면 부팅시디 형식도 있고, 드라이브에 복사만 해도 쓸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참고로 고스트 부팅 시디 또는 Hiren's bootCD 하이렌스 부팅시디 (www.hiren.info) 같은 부팅시디 반드시 하나쯤 구비해놓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복원시에는 저런 부팅시디로 부팅후에 복원프로그램을 돌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고스트 부팅시디의 경우 부팅시 고스트 복원이미지를 통해 백원 복원을 할수 있으며, Hiren's bootcd는 컴퓨터 시스템 만능툴들이 종합적으로 담겨 있는 프로그램으로 지운데이터의 복원에서 부터 시스템복원까지 전문적인 프로그램들까지 다양하게 있는 만능시디입니다. Hiren's bootCD의 경우는 별도의 포스팅을 통해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고스트 프로그램까지 준비되어 있으니 본격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저의 경우 Hiren's 부팅시디로 부팅후 해당시디내에 있는 Mini Windows XP 를 실행한 상태에서 D 드라이브에 특정폴더에 Ghost32 프로그램이 있다는 가정하에 설명하겠습니다. 


< 백업하기 >


1. Ghost32.exe 를 실행합니다. OK 를 눌러 프로그램으로 진입합니다.





2. 메뉴 상단에서 Local 을 선택후 Disk 와 Partition이 보입니다. 자 여러분의 컴퓨터에 하드드라이브가 하나이고 파티션이 나뉘어 있다면 파티션 메뉴를 선택하고 To image를 선택합니다. 만약 하드드라이브가 2개이고 하나의 드라이브에는 윈도우만 설치되어 있고 나머지 드라이브에 백업을 진행할 생각이라면, Disk 를 선택후 to disk를 선택합니다. 이번 설명의 경우는 하나의 드라이브에 파티션이 2개로 나뉘어 있는 상태에서의 파티션 백업을 할 것이기 때문에 


Local > Partition > To Image 를 선택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말하면 내 컴퓨터 하드드라이브의 특정파티션을 이미지파일로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3. 현재 제 컴퓨터는 하드드라이브가 2개여서 Select local Drive by clicking on the drive number(드라이브 숫자를 클릭해서 어떤 하드 드라이브를 선택할지를 고른다) 화면에서 드라이브가 2개 잡히는데 제컴의 경우 윈도우가 76기가 짜리 SSD 드라이브에 있는 관계로 해당 드라이브를 선택하겠습니다.




4. 드라이브를 선택해서 들어가면 해당 드라이브안에 있는 파티션을 보여줍니다. 현재 하나의 파티션만 있는 상태인 관계로 해당 파티션을 선택하겠습니다.

만약 해당 드라이브에 파티션이 여러개 있다면 Volume Label에서 파티션 볼륨이름을 확인해서 어떤것이 윈도우가 설치되어 있는 파티션인지 확인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5. File name to copy image to 

다음 화면에서는 전화면에서 선택한 파티션을 이미지로 만들때 이미지 화일이름과 해당 이미지가 저장될 곳을 지정하는 화면입니다.

상단에 Look in 선택창을 클릭한후 저장하고자 하는 드라이브 또는 파티션을 선택합니다. 저의 경우 여분의 하드드라이브안에 2개로 나뉘어진 D-KDJ1 파티션이 여유 공간이 되는 관계로 해당 파티션을 선택하도록 하겠습니다. 




6. File name to copy image to 

파티션을 선택하면 그 안에 원하는 위치를 선택한후 File name 에서 해당 이미지의 이름을 지정합니다. 예들들어 해당 이미지의 생성날짜와 특징을 기준으로 작성해놓으면 나중에 선택할때 용이하겠습니다. 예를들어 20131031_os_office.gho 이렇게 기본OS에 오피스 프로그램만 설치된 상태라는 의미로 만들수도 있겠습니다.




7. Compress Image

압축율을 지정하는 곳입니다. High 를 선택해서 이미지를 최대로 압축합니다.




8. Proceed with partition image creation? 

파티션 이미지 생성을 진행할까요? Yes 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해당 파티션을 이미지를 생성하게 됩니다.




< 복원하기 >


1. 부팅시디(고스트 부팅시디 및 Hiren's cd)

부팅시디로 부팅을 하고 Ghost32 프로그램을 실행합니다.


2. Local > Partition > From Image

이제 생성되어있는 파티션이미지에서 컴퓨터를 복원할 것이기 때문에 위와 같이 메뉴 선택을 합니다.





3. 그러면 드라이브를 선택하고 파티션을 선택하여 이미지의 위치를 찾아줍니다.





4. 이미지 파일에서 소스 파티션을 선택합니다.




5. 어느 드라이브로 복원할지 덮어씌울지 선택합니다. 

저의 경우 76GB  짜리 SSD가 타겟 드라이브이기 때문이 1번을 선택합니다.




6. 해당 드라이브의 파티션을 정보를 보여줍니다. 어느 파티션에 뒤집어 씌울지 선택합니다. 해당 드라이브에는 하나의 파티션밖에 없기 때문에 1번을 선택합니다.






7. Proceed with partition restore?

파티션 복원을 진행할지 물어옵니다.  Yes 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백업된 이미지에서 시스템 복원을 시작합니다. 완료후 리붓하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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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y of commenters... 댓글부대라 요즘은 댓글 부대가 대세인가 봅니다. 삼성이 대만에서 댓글 조작으로 벌금을 받았습니다.

올해에만 두번째 적발이라고 합니다.

해당 기사를 보도한 The Verge는 삼성이 자사 제품을 홍보하고 경쟁사 제품을 비하하는 조작을 해서 대만 공정 거래 위원회로부터 34만불의 벌금형을 받았다고 합니다.

The verge의 보도에 대한 댓글을 보니 국위선양을 확실하게 했네요.

삼성마케팅이 완전히 새로운 레벨에 올랐다는 댓글이 있는데요.. 아직 한국상황을 잘 모르나 봅니다.




관련보도 : http://www.theverge.com/2013/10/24/5023658/samsung-fined-340000-for-posting-negative-htc-reviews

댓글알바: http://www.theverge.com/2013/8/2/4581794/samsung-blames-ad-agency-for-developer-bri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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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또는 지인과의 대화시 모든 내용이 녹음되고 있다면 어떨까? 적어도 현재 문자메시지(통신사, 인터넷메신저, 


모바일 메신저)는 모든 내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평소의 얼굴을 보며 직접 편하게 대화하는 본연의 커뮤니케이션을 살리자는 의미와, 지극히 개인적인 사생활의 의


도치 않은 노출을 피할수 있는 모바일 메신저가 속속 출시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미국의 '스냅챗(snap chat)'이 있으며 현재, 하루 이용자만 3억5,000만명에 달하는 인기 앱입니다.




지난달 스냅챗의 대항마로 미국에 출시한 '프랭클리 메신저'의 한국어 버전을 10월 16일 출시했는데요,프랭클리에서 전송된 사진이나 메시지는 상대방이 확인하기 전까지 흐리게 표시되고, 이후 상대방이 읽으면 10초 후에 메시지 내용이 대화창과 서버에서 완전히 사라집니다. 

특히 대화화면을 캡처를 하면 화면 캠쳐 감지 경고창을 띄우고 자신의 계정명이 표시된다.


참고로 와이프와 제 폰에 설치해서 해봤는데 신기하고 재밌습니다. 그런데 바로 와이프 하는 말이 몰래 바람피기 쉽겠다고 합니다. 일견 일리가 있는 말입니다. 범죄나 기타 불건전한 일에 사용될 우려도 있겠습니다만 어디까지나 사용자의 올바른 의식하에 자유롭게 쓰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겠습니다.




국내 모바일 벤처업체들도 '한국판 스냅챗'을 표방하며 자동파괴 앱을 개발 출시하고 있는데 몇가지 소개할까 합니다.


마이피플



마이피플에서는 메시지를 보내고자 하는 상대를 선택후 + 를 터치하여  5초 메시지, 또는 5초 사진을 선택하여 보낼 수 있습니다. 각 ㄱ메시지는 1,3,5, 10초 중에 선택할수 있고 다른 앱처럼 화면 캡처 방지 기능은 없습니다.

톡히 : 사진을 찍어 꾸미거나 음성 메시지를 삽입

1초부터 10초까지 시간 설정이 가능하며 화면 캡쳐 방지 기능

https://itunes.apple.com/kr/app/toghi-talk-hii-salajineun/id680831953?mt=8





샤틀리: 최대 10초 내에 사진과 메시지 삭제가 가능하며 한국어 외에도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를 지원

샤틀리는 안드로이드폰 앱으로 9월12일 출시되었고 10월중 아이폰용 앱이 출시 예정입니다.

샤틀리는 이용자가 친구에게 사진을 받고 10초가 지나면 자동으로 그 사진을 지웁니다. 보낸 사람도, 받은 사람도 다시 확인할 수 없게 만들고 화면 캡처도 금지합니다.




사진출처:[블로터닷넷]


스피릿 포 트위터(Spirit for Twitter)

자신이 올린 트윗의 노출 시간을 지정해 자동 삭제해주는 앱으로, 트위터에 메시지를 쓰고 마지막에 해시태그와 함께 시간을 지정해서 보내면 지정한 시간이후에 자동으로 삭제됩니다. 즉, 메시지 끝에 '#5H'를 달면 5시간 후에 해당 트윗이 삭제됩니다.


번노트(Burn Note)

https://itunes.apple.com/kr/app/burn-note/id619517212?mt=8


구글은 자신의 이름, 이메일 주소, 블로그 등 개인 관련 정보가 웹 상에서 타인에 의해 어떻게 인용되고 있는지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웹 세상의 나(Me on the Web)’ 서비스를 제공하여, 사용자들이 웹 상에서 자신의 평판을 인지하고 원치 않는 정보의 삭제를 돕고 있습니다. 또 돈을 받고 전문적으로 인터넷 평판을 관리해주는 업체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딜리트미(deleteme), 레퓨테이션닷컴(reputation.com) 같은 업체는 온라인의 부정적인 내용을 확인해서 지워주고, 이미지 메이킹을 통해 온라인 평판이 긍정적으로 바뀌게 도와주기도 합니다. 


마무리하자면, 휘발성 메시지가 필요할 때에는 자동으로 휘발이 되도록 보내는 것이 가능한 시대가 되었고, 물론 이를 역으로 막고자하는 어플들도 출시되고 있습니다만, 좀더 자유로운 대화가 가능하니 반가울 따릅입니다. 


참고로, 자신의 개인정보가 의도치 않게 노출되거나, 유출될 경우를 대비한 개인정보 삭제방법과, 피해를 입었을때 신고센터등을 정리하면 포스팅을 정리합니다.


PC나 스마트폰의 개인정보 삭제방법

http://blog.skbroadband.com/755

(가장 확실한 방법은 역시 물리적 파괴 ^^;)


한국인터넷진흥원: 개인정보 오남용 피해예방 10계명

https://privacy.kisa.or.kr/kor/privacy/privacy03.jsp


한국인터넷진흥원: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

http://privacy.kisa.or.kr/kor/main.jsp


한국인터넷진흥원: 주민등록번호클린센터

http://clean.kisa.or.kr/mainList.do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명의도용방지서비스

http://www.msafer.or.kr

본인의 명의로 가입된 이동전화(SKT, KT(SHOW), LG U+, CJ헬로비전) 무선인터넷(WiBro)(SKT, KT(QOOK) 및 유선전화, 초고속인터넷(KT(QOOK), SK브로드밴드, LG U+ 인터넷, CJ헬로비전 인터넷), 인터넷전화(VoIP)(KT(QOOK), SK브로드밴드, LG U+ 유선, CJ헬로비전)의 가입현황을 실시간으로 열람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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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출시가 임박한 넥서스5와 넥서스5의 베이스가된 기기로 알려진 LG G2와 갤럭시 노트 3의 스펙을 비교해보자 합니다.

우선 아직공식출시는 안됐지만 유출된 내부 서비스메뉴얼을 기초로 넥서스5의 스펙을 정리한것으로 공식 출시시 변동이 있을수 있습니다.




3기기 모두 사양이 엇비슷하지만 벤치마크를 결과를 보면 넥서스5가 가장 높고 갤럭시노트3는 LG G2보다 성능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래 벤치마크 GFXBench는 2종류의 게임으로 시뮬레이션 테스트를 한것으로 넥서스5의 성능은 아이폰 5S와도 동일한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출처: http://www.phonearena.com/news/New-Nexus-5-benchmarks-leak-reveal-stunning-graphics-prowess_id47749


Google Nexus 5 GFXBenchmark "T-REX HD OFF-SCREEN"결과가 새롭게 추가되어 iPhone 5s와 같은 점수 인 것이 판명되었습니다.

벤치마크 점수는 53점에서 Snapdragon 800을 탑재 한 다른 장치를 웃돌고 있어 PowerVR Series 6 GPU와 ARMv8을 탑재 한 현재 최고 성능 스마트 폰 iPhone 5s 에 필적하는 높은 점수를 표시합니다.


넥서스5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레퍼런스폰으로 넥서스 시리즈는 '고사양 저가격 고성능'을 특징으로 별도의 광고 마케팅 없이고 출시되는데로 날개 돋힌듯이 판매되어 왔습니다. 안드로이는 OS를 설계하는 구글이 직접 설계하고 OS(운영체제)최적화까지 담당하기 때문에 구글이 배포한 OS를 받아 자사의 기능들을 얹어 판매하는 lg, 펜텍, 삼성, 소니, htc. 모토로라, 하웨이등의 제조업체위 최적화 수준과는 차원이 다르게 안정화되어 있고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현재 10월25일 출시확정된 아이폰5S, 5C 와 출시 예정인 넥서스5 그리고 출시되어 있는 동급의 갤럭시 시리즈중 자신의 스마트폰 사용 패턴, 금전적 여유, 시사적 상식(해당 기업의 사후지원, 사회공헌)등을 고려하여 최적의 스마트폰을 선택해보시기 바랍니다.


<참고1> 

하드웨어 전문 리뷰메체 Anandtech 에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업체들이 벤치마크 성능 조작중이라고 밝혀.

LG, Aus, HTC도 일부 유명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조작을 했으나, 갤럭시노트3는 거의 모든 벤치마크가 사기였으며, 구글이 출시하는 넥서스, 모토로라, NVIDIA만 정직하게 공개중이였다.

출처: http://www.anandtech.com/show/7384/state-of-cheating-in-android-benchmarks


<참고2>

레퍼런스 폰: http://ko.wikipedia.org/wiki/%EB%A0%88%ED%8D%BC%EB%9F%B0%EC%8A%A4_%ED%8F%B0

레퍼런스폰의 장단점: http://olpost.com/v/3699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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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마크폰으로 위치확인을 하는 방법을 알아 보고자 합니다. 

안드로이드폰 위치확인

최근에 구글에서 기기관리자를 통해 자신의 안드로이드폰의 위치확인, 원격잠금, 벨소리 울리기 등을 할 수 있습니다.

구글 공식 설명: https://support.google.com/accounts/answer/3265955?hl=ko

1. Android 기기 관리자 사용

참고: 하나의 태블릿을 여러 명의 사용자와 함께 사용하는 경우 태블릿 소유자만 Android 기기 관리자의 설정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1). 기기의 앱 메뉴에서  Google 설정을 엽니다.
2). Android 기기 관리자를 터치합니다.


기기관리자 메뉴에서 활성화를 선택합니다.


3). 다음과 같은 옵션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원격으로 기기 위치 확인: 원격으로 기기의 위치를 찾아 Google 지도에서 대략적인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4.1 이상을 실행하는 기기의 경우 위치 정보 액세스를 사용하도록 설정해야 합니다. 설정하려면 Google 설정 > 위치 > 위치 정보 액세스로 이동합니다.

○ 원격 잠금 및 초기화 가능: 원격으로 기기를 잠그거나 기기의 모든 데이터를 지울 수 있습니다. 또한 잠금 화면 비밀번호를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이 옵션을 터치한 다음 활성화를 선택하여 기기 관리자를 사용하도록 설정합니다.


2. 온라인에서 기기 확인하기

1). https://www.google.com/android/devicemanager 페이지에서 Google 계정에 로그인합니다. Google Apps 계정을 사용 중인 경우 내 기기 페이지에 로그인합니다.
기기 관리자를 사용 중지한 경우, Google 계정과 연결된 모든 기기에서 기기 관리자를 사용하도록 설정하라는 알림이 표시됩니다.

2). 두 개 이상의 기기가 있는 경우 기기 이름 옆의 화살표를 선택하여 변경합니다. 기기의 이름을 변경하려면  수정 아이콘을 사용합니다.




기기의 위치가 확인되면 지도 위에 대략적인 위치 정보가 파란색 원으로 표시됩니다. 또한 기기 관리자는 기기가 있는 장소의 이름, 해당 장소에서 기기를 찾은 시간, 마지막 사용 시기를 표시합니다.

다음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벨소리: 무음 또는 진동으로 설정할 경우에도 기기 벨소리가 5분 동안 최고 볼륨으로 울립니다.
○잠금: 새로운 비밀번호로 기기를 잠급니다.
○초기화: 기기를 초기화하여 모든 데이터를 영구적으로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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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위치 확인

경우.1 
순정폰인경우 - 탈옥(jail break)을 하지 않은 상태의 온전한 폰 상태일 경우 현재 위치확인에 제약이 많이 있어서, 자신의 폰찾기(나의 iphone 찾기)도 불가한 상태입니다. 이는 한국 지도법에 의해서 국내에 서버를 두고 서비스 하지 않는한 국내 지도 데이터를 해외를 반출할 수 없도록 막고 있게 때문에 해외에 서버를 두고 있는 애플의 OS에서 한국 지도를 사용할 수 없고 극히 일부 데이터만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는 터라 아직도 서비스가 되지 않습니다.

일전에 독도 표기 문제또한 이러한 사정에 비춰 보면, 일본의 경우 적극적으로 상세한 지도 데이터를 제공하는 터라 애플 지도에서 독도가 일본에 유리하도록 표시되고 있는 상황도 무시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아이폰의 경우 상대방의 동의가 있어야만 서로 위치 확인이 가능한 어플들이 있습니다. 아래 어플은 아이쉐어링이란 어플로 친구찾기를 통해 위치를 공유할 친구에게 초대 메시지를 보냄으로써 상대방에게 어플 설치를 유도하고 수락시 서로 위치를 볼 수 있습니다. 아이쉐어링외에 다른 위치확인 어플도 앱스토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위치 요청하기를 통해 서로 위치정보 공유를 수락한 상태에게 현재 위치를 요청합니다. 
그리고 지도 아이콘을 터치하면 상대방의 현재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외에 itrack for iphones 도 유사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경우.2
탈옥폰인경우(현재 완전탈옥은 iOS 6.1.2 버젼까지만 배포된상황이며, 곧(?) iOS 7용도 배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력한 위치 추적 및 원격제어 어플인 Cylay(ModMyi)가 있습니다. 사용을 위해선 탈옥상태여야 하며,  Modmyi  소스가 설치되어 있는 상태에서 cylay 어플을 설치하면 사용가능합니다.






주목적은 아이폰 분실시 위치확인, 원격잠금을 통해 자신의 아이폰을 추적하는 어플입니다.
하지만 아래 기능에서도 볼수 있듯이 그 어느 어플보다 특히, 해킹툴보다도 강력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www.cylay.com 에 접속후 Console 메뉴를 통해 로그인합니다.



○ Status (상태확인)
해당 폰의 상태를 확인합니다. 확인 가능한 정보는
네트워크 상태(셀룰러 인지, lte 인지, 와이파이에 연결되어 있는지), 배터리 정보
아이폰 끄기, 아이폰 리붓하기
해당폰의 cylay 어플의 제거 또는 업그레이드 하기
위치서비스 켜져 있는지, 비밀번호로 잠겨있는지 정보 확인


○ Location (위치확인)
아래 Update를 통해 현재 위치 확인

○ SIM & Text (심 & 텍스트)
아이폰 분실시 해당 기기의 휴대폰 번호를 확인(SIM 카드 정보 수신)

○ Display Message (메시지 디스플레이)

원격으로 해당폰에 메시지를 출력
분실시 예를 들어 '주인에게 돌려주세요' 안그러시면 위치, 당신의 얼굴, 목소리가 모두 녹음 녹화되었습니다. 경찰에 신고합니다!" 등등의 경고 메시지를 보낼수 있습니다. 

○ Backup Data (데이터 백업)

원격으로 해당폰의 데이터 백업 실행
분실시 데이터 보관을 위해 메모, 이메일, 문자, 주소록등을 백업할수 있습니다.

○ Resotre Data (데이터 복원)
원격으로 해당폰의 데이터 백업 실행
메모, 이메일, 문자, 주소록등을 복원할 수 있습니다.

○ Live Streaming (라이브 스트리밍)
원격으로 해당 아이폰을 통해서 해당폰에는 어떠한 표시도 없이 분실 아이폰의 전면, 후면 카메라를 통해 동영상을 찍어서 원격지에서 열람 및 녹음이 가능합니다.
동영상을 찍을지, 오디오만 들을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비디오, 오디오, 전면카메라, 후면 카메라를 선택할수 있고, 우측에 Start 버튼을 클릭하면 원격 아이폰에 신호를 보냅니다.

신호를 보내고 반응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버퍼링 카운터가 약 10초 진행되고 아래와 같이 동영상과 오디오도 10초씩 짤라서 보내줍니다. 실행결과 약 1분 정도의 딜레이가 있는 것으로 보이니다. 즉, 약 1분전의 상황을 듣거나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네트워크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 Call Logs (통화 이력)

원격으로 아이폰의 통화 이력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분실폰이 된 경우 분실폰 습득자가 어디로 통화를 했는지 알 수 잇습니다.

○ Take Pictures (사진 촬영)
전면카메라, 후면카메라를 통해 사진을 촬영 할 수 있습니다.
이때 해당 폰에는 어떠한 표시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 Advanced (고급기능)
알람경고음 실행하기
위치 추적 괘적을 추적합니다.
cylay 어플 자체 숨시기
아이폰 잠그기
아이폰 끄지 못하도록 막기
Remote Wipe (원격 데이터 초기화)
Set Unlock Failed (비밀번호를 풀려고 시도하다가 실패할 경우 사진 찍기)

○ Cylay Run Log (Cylay 실행 로그)

Cylay 콘솔(인터넷)으로 접속 로그확인

Cylay 어플은 위의 기능에서도 알 수 있듯이 너무나 강력한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혹여나 불건전한 방법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유혹을 느낄 정도입니다. 필자의 경우 초등학생 자녀에게 설치해서 아이들 메어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잠시 아내와 제 핸드폰에도 설치했었지만, 서로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둘다 어플을 제거한 상황입니다. 이 어플의 가장 무서운 점은 위의 엄청난 기능들이 원격에 있는 아이폰에는 그 어떤 표시도 없고, 해당폰을 잠그거나 끄거나 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막을수 있기 때문에 실제 사용에는 서로의 완벽한 합의하에 유의해서 사용해야 겠습니다.

물론 설치에 아이폰을 탈옥해야하고 Cylay 어플을 설치하기 위한 cydia 소스도 설치해야하는 약간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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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밀번호 얘기를 하고자 합니다.

나는 괜찮겠지, 설마 나를? 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악의적인 또는 비의도적이라도 검색(구글검색=구글링)을 통해 수고를 좀더 하면 여러분의 개인 신상을 캐는 것은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닌 시대입니다. 

지금 당장이라도 검색엔진 네이버, 다음, 구글등에서 자신의 개인정보(이름, 이메일, 전화번호, 주소등)을 검색해보세요. 만약 여러분의 개인정보가 검색된다면 그 정보가 여러분 의도와 전혀 상관이 없는 곳에 여러분 의도와 상관없이 노출되고 있다면 사이트관리자에게 연락해 삭제 요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혹여나 있을 수도 있는 해킹을 대비해서 비밀번호도 최대한 해킹하기 어렵도록 변경하고 주기적으로 변경을 해서 관리를 하는 것이 혹 있을 불미스러운 일을 예방하는 방법입니다.

지금 여러분이 쓰고 계신 비밀번호는 얼마나 안전할까요?

아래사이트에서는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해당 비밀번호를 해킹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계산해 보여줍니다. 참고로 4자리 숫자와 영문+기호+숫자의 조합을 테스트해보았습니다.

그나마 안전한 비밀번호 만들기

1. 연관성이 없는 두 단어를 합쳐라

2. 한글 자판을 보고 쳐라

영문키보드에 한글 단어를 쓰는 것이지만, 자신이 쉽게 외울 수 있는 비밀번호는 다른사람도 쉽게 알아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3. 숫자, 기호를 섞어라

암호 +기호 +암호+숫자, 또는 기호+암호+숫자+암호 등으로 기호를 비밀번호 중간에 넣어서 조합하는 것이 보다 안전하다.

4. 사이트 별로 비밀번호도 다르게 설정하라

여러분들도 하나의 비밀번호로 여러 사이트에 중복해서 설정하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이는 하나만 알아내면 여러분의 자주사용하는 모든 사이트들이 한꺼번에 털릴(해킹)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사이트별로 모두 다른 비밀번호를 설정해야합니다.

5. 별도의 파일로 비밀번호를 관리하라.

사이트들이 많고 그 사이트마다 아이디 비밀번호가 다르게 설정하면 그 많은 정보를 모두 외우기는 힘들수도 있습니다. 이때는 암호설정이 가능한(예를들어 엑셀(암호잠금)등)파일에 사이트명,아이디, 비밀번호등을 입력후 Usb나 스마트폰 앱으로 관리를 하는 것이 안전하다. 이 파일을 컴퓨터에 저장하면 절대 안된다. USB에 관리하는 경우는 지정한 pc에서만 열어야 하고 다른 PC에서 열 경우 바이러스 감염우려가 있을수 있다. 

안드로이드용 어플을 설치해서 관리하는 경우 안드로이드 어플들은 아이폰의 앱스토어 처럼 사전 검열이 없기 때문에 검증되지 않은 어플들이 난무한 곳이다. 즉, 악성코드가 심어져 있을 수도 있으니, 해당 어플이 안전한지 구글 검색을 통해서 최대한 정보를 확인해보고 설치해야한다. 만약 악성코드가 심어져 있는 비밀번호 관리 어플을 설치해서 사용할 경우 해당 어플을 만든 해커에게 여러분의 개인정보를 고스란히 바치는 꼴이 된다.


[사족1]

요즘 휴대폰 문자서비스를 통해 스미싱(sms phising, smishing)공격에 피해를 보는 경우가 잦은데, 예를들어, 돌잔치, 결혼 청첩장, 등기발송오류 확인, 등등 메시지를 보내고 해당 링크를 걸어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설치파일인 APK 파일을 설치하도록 유도하여 휴대폰의 내의 정보를 빼가거나, 소액결제를 사용자 모르게 실행한다.


이 모든 스미싱 피해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갤럭시, LG, 팬텍,....)즉, 애플의 아이폰, 블랙베리, 윈도우폰, 리눅스폰등을 제외한 모든 스마트폰에 대해서만 이루어진다.


피해예방법(안드로이드 유저)


1. 각 통신사 고객센터 및 홈페이지를 통해 소액 결제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거나 결제금액을 제한

2. 안드로이드용용 백신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하여 악성코드 설치를 차단

3. 네이버 앱스토어, T스토어, 올레마켓, U+앱마켓 등 공인된 오픈마켓을 통해 앱(App)을 설치

4.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링크를 클릭하지 않도록 하고, 인터넷상에서 다운받은 APK 파일은 스마트폰에 저장/설치를 자제한다.  특히 안드로이드 폰의 경우 '환경 설정->보안->기기 관리->알 수 없는 소스에 체크 해제'를 하기.


아이폰의 경우

애플은 앱 다운로드 및 설치 과정을 '앱 스토어(App store)'로 한정하고 등록시 관련 사항 심사를 진행하는데, 만약 악성코드가 포함되어 있더라고 상당히 높은 확률로 검출되고, 만약 발견되면 즉시 앱스토어에서 퇴출된다.

또한 아이폰의 운영체제인 iOS 구조상 iOS 용 앱은 다른앱과 분리된 상태에서 실행되지 때문에 하나의 앱이 사용하는 파일을 다른 앱에서 사용하는 경우 분명한 허가를 필요로 한다, 디스크의 모든 영역을 검색하는 앱을 개발하는 것은 iOS 구조상 어렵다는 얘기이다.

뉴스등 언론에 공개되는 99%의 스미싱 피해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만 이뤄지는 상황이다.

하지만 아이폰이 바이러스에 감염될 확률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자바스크립트로 작성된 악성 코드를 웹 사이트에 심어 놓는 등 아이폰 사용자가 무심코 액세스한 웹 사이트를 통해 아이폰을 공격하거나 정보를 빼낼 수 있다. 시스템의 허술한 점을 틈타 바이러스가 스며들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기에 애플이 배포하는 시스템 업데이트를 부지런히 적용하는 것이 최상의 예방법이라 할수 있겠다.

[사족2]

국내외 모바일 스마트 기기 OS(특히 안드로이드 VS 아이폰) 통계를 보면 유독 한국만 안드로이드 비중이 높은 기형적이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역시 60% 이상의 해외자본으로 굴러가는 해외기업 삼성(samsung)의 자본력을 무기로한 마케팅이란 정말 무서울 정도다. 그만큼 국내 소비자들이 국내외의 다양한 스마트폰을 선택할 자유의 폭이 적다고 생각된다.



다시 한국... (대다하다 60% 외국자본 삼성...)

[출처]

모바일 점유을 보고서 [http://connect.icrossing.co.uk/2013-mobile-market-share-infographic_10062] 

[참조]

스미싱을 포함만 악성소프트웨어(Malware) 보고서

애플의 iOS, 마크크로소트트 윈도우폰, 블랙베리는 악성소프트웨어에서 안전하다.

http://www.macworld.co.uk/ipad-iphone/news/?newsid=3448046

 

스미싱 대처방법 및 신고방법

http://www.netan.go.kr/pop/smishing.html

피해신고: 경철청 사이버 테러대응센터 신고페이시 http://www.ctrc.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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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홈페이지(쇼핑몰)를 개설하기 위해서는 소비자들이 주소창에 입력할 주소(도메인)가 있어야 하고 그 주소에 할당되어 공간(호스팅:임대, 자체서버, 임대->소유)이 필요합니다.


1. 도메인 만들기

도메인이란 홈페이지 주소 예를 들어 www.hanbokin.com (한복인 닷컴) 사이트의 경우 www.hanbokin.com이란 주소를 도메인이라고 합니다. 각각의 홈페이지가 갖는 고유의 주소로 전세계에서 하나만 있는 것으로 도메인 등록업체에서 등록해야합니다.


대표적 도메인 등록 대행업체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www.whois.co.kr

www.dotname.co.kr

www.gabia.com


위와 같은 대표 도메인 등록 업체에서 여러분이 생성하고자 하는 도메인을 등록해야 하는데, 이미 다른사람이 쓰고 있으면 등록할수 없기 때문에 가능한지 조회를 해봐야 합니다. 


조회는 기본적으로 'whois 정보 검색'이라 하며 이곳에서 현재 생각하고 있는 주소(도메인)이 사용가능한지 확인해봅니다. 검색후 사용자가 나오지 않는 다면 사용가능하며 반대로 이미 사용하고 있다면 다른 주소를 생성해야 합니다.

다른 주소 검색은 '도메인검색' 을 통해 조회가 가능합니다. 

아래와 같이 등록하고자 하는 주소를 입력후 검색을 하면 등록가능한 주소와 등록불가한 주소가 쭈욱 나옵니다. 여기에서 사용하고자 하는 주소를 선택후 진행하시면 됩니다.


필자는 일단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주소인 www.~~~.kr, www.~~~.co.kr, www.~~~.com 을 시범으로 등록하는 과정을 보겠습니다.


외에서 보는 것과 같이 등록기간에 따라 할인율로 인해 비용차이가 있지만 보통 28,000~ 선에서 주소를 1년 사용할수 있습니다.


원하는 주소와 등록기간을 선택후 결제를 완료하면 수십분에서 수시간 내로 해당주소가 등록완료됩니다. 여기에서 등록완료라 함은 해당 주소를 쓸수 있다는 말이며, 여러분의 웹브라우져(익스플로러, 크롬, 사파리, 파이어폭스)의 주소창에 해당 주소를 입력해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해당 주소와 공간(호스팅)을 연결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2. 호스팅 등록하기

요즘에는 도메인 등록업체에서 호스팅도 제공하는 경우가 많이 있어서 해당 주소를 만든 도메인 업체에서 호스팅도 할수 있으며 다른 호스팅 업체의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업체별로 제공하는 용량, 트래픽, 제공메일등이 다르므로 여러 사이트를 비교한후 결정하시면 됩니다.

기본적인 회사 홍보용으로는 용량 2G~ 트래픽 2G 이상 정도면 충분하며, 서비스 규모에 따라서 서비스 종류를 선택하시면 되며, 혹여나 규모에 비해 적은 서비스를 선택하더라고 해당 업체에 업그레이드 요청을 하면 좀더 많은 용량과 트래픽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서비스 선택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해당 업체와 상담하면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참고로 트래픽이란 해당 홈페이지에 하루에 얼마많의 데이터(크기)를 사용자들이 다운로드 할지의 용량을 말함니다. 예를 들어 1G 라고 하면 홈페이지 구성요소인 텍스트, 이미지, 동영상등 모든 데이터를 포함해서 하루에 1G를 넘으면 해당 홈페이지가 일시적으로 접속이 안된다는 말입니다. 좀더 말씀드리면 만약 각종 프로그램이나 이미지등으로 자료실을 만들어 서비스한다 할때 1MB 짜리 자료를 1,000명이 한달에 다운로드 한다면 해당 사이트의 트래픽을 다 썻기 때문에 연결이 안될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트랙픽 초과로 연결이 안될 때에는 호스팅 업체에 로그인해서 트래픽 초기화를 해야 합니다. 보통 한달에 1~3회정도는 무료로 제공하고 그 이상은 추가 비용을 지출해야만 초기화를 해줍니다.

 

자 이제 호스팅 서비스도 선택하고 등록했습니다.

그러면 이제 여러분이 만든 주소와 호스팅 공간을 연결해 줘야 합니다. 연결 과정은 호스팅 가입과정에서도 보유 도메인을 등록하는 과정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과정은 도메인등록업체에 호스팅공간과 연결해주는 설정을 해줘야 합니다. 이런 과정을 '네임서버'설정이라고 합니다.


우선 whois.co.kr (후이즈) 도메인업체를 기준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도메인관리에서 네임서버 변경을 선택후 호스팅업체의 네임서버 정보를 입력하면 됩니다. 후이즈에서 호스팅을 했다면 후이즈 호스팅을 선택하고 타 호스팅업체에서 등록했다면 '네임서버 정보 직접 입력'을 선택합니다.

 네임서버는 호스팅업체 홈페이지 첫화면에 보통 아래와 같이 1차, 2차 정보로 보여지면 해당 정보를 도메인업체 네임서버 설정에서 입력하면 네임서버 변경이 완료됩니다.


마지막으로 네임서버를 등록했으면 잠시후 이제 여러분의 홈페이지 주소를 웹브라우져의 주소창에 입력하면 홈페이지가 오픈되며 초기화면은 여러분이 등록한 호스팅업체의 임시화면이 나타납니다.


이제 여러분이 직접 홈페이지를 만들거나, 홈페이지 디자인업체에 제작의뢰를 할 수 있겠습니다.

홈페이지 제작 완료후에는 네이버, 다음등 포털사이트에 검색등록을 통해 여러분이 홈페이지가 포털사이트의 검색창에 여러분의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이 되면 검색결과는 '사이트'항목에 나타나게 됩니다.

- 포털 사이트 다음 홈페이지 하단 검색등록 -

 포털 사이트 네이버 홈페이지 하단 검색등록 -

 - 포털 사이트 네이버 검색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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